나눔│담임목사

“지속 가능한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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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카이맨 날짜2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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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나 건강하게 살면 잘 사는 것일까요? 신앙 안에서도 영육 간에 강건하게 몇 세까지 성실히 신앙생활 할 수 있을까요?

 

  “지속 가능한 믿음”이란 어떤 믿음일까요? 그것은 가장 먼저 생명력이 있는 믿음입니다. 분명한 영적인 거듭남에서 시작되는 믿음입니다. 누구나 다 동일한 믿음으로 출발합니다. 바로 예수님의 십자가의 속죄를 믿는 믿음이 먼저입니다. 나의 모든 죄를 위해 구원을 이루시려는 예수님의 희생의 십자가를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분의 죽으심은 내 죄의 값을 치루신 것이며 부활하신 주님의 영을 받아들여 주인으로 모시고 있다면 그분의 생명이 시작된 것입니다.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요한1서 5:12)

 

  또한 “지속 가능한 믿음”은 신앙의 주체를 분명히 하는 것입니다. ‘나’(I) 중심의 삶에서 ‘주(Lord)“ 중심의 삶으로 전환을 인식하고 이해하여 주님이 주도적으로 주관하시도록 주님의 자리를 내어드리는 것입니다. 실존적으로 살아계신 예수님과의 관계안에서 생각하고 결정하고 선택하여 사는 것입니다. 그렇게 분명히 주님의 주권을 인식한 사람의 고백은 이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고린도전서 15:10)

 

  이번 주에 읽은 기사 가운데 중앙일보 2019.11.12. 종합일간지 1면 기사에 2010년 명보극장(명보아트홀)과 제주 신영영화박물관 등 500억원 규모의 사유재산을 한국 영화 발전에 써달라며 500억원을 기부한 91세 배우 신영균씨는 "내 관에 성경책만 넣어달라"고 했고, 신씨는 독실한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나 평생 술·담배는 물론 여자와 도박도 멀리해 왔고, “제가 조금 재미없게 살았죠. 그래도 원칙 하나만큼은 절대 놓치지 않았다고 자부합니다.”라고 인터뷰했습니다.

 

  그가 가장 좋아하는 성경 구절은 “고린도전서 15장 10절이에요.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를 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오 오직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다.’ 이런 말씀 때문에 오늘날 신영균이 있다는 얘기입니다, 허허.”

 

  지금도 매일아침 걸어서 [호텔28]에 출근하는 그처럼 92세가 되어도 영육간에 “지속가능한 믿음”이 되도록 더 분명한 신앙적 가치들을 되새겨 보아야 할 때가 새해 벽두가 아닐까 여겨집니다. 모두에게 그 은혜와 능력이 임하시기를...

 

-주 예수안에서 형제되고 동역자된 김만천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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