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설 명절입니다.

 세우리교회 모든가족분들과 해외선교사분들에게 2023년에는 더 건강하시고 주님 안에서 은혜와 축복이 가득한 한 해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2023년도 벌써 한 달이 다 되어갑니다. 제가 하는 일이 당장 결과가 나오지 않는 일이다 보니, 일을 해나가다 보면 지치기도 하고 실망하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 자신과의 싸움을 계속해야 합니다.
이럴 때일수록 매일매일 성경말씀을 읽고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지혜와 용기를 얻어야 한다는 걸 깨닫습니다.
그러므로 매일 기도하고 간절히 구하고 하나님의 지혜를 기둥 삼아 두려움없이 일을 해나가야 할 것입니다.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야고보서1:2~5)

 모든 능력앞에는 진실, 사랑, 봉사, 존중, 헌신이 우선되야 한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를 선한 부자로 만드심을 믿습니다.
그러므로 저에게 여러가지 고난을 통해서 깨닫게 하심을 믿습니다
승리하는 삶을 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의지하며 나아가길 간절히 원합니다.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야고보서 1:6~7)

 2023년에는 세우리교회 가족분들을 통해서 주님을 따르고, 믿음으로 사랑하고 영육간에 강건한 자들이 많아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현일 성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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