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기도”

 엘리 제사장에게 두 아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행실이 나빠 여호와를 알지 못하였고, 어떤 사람이 제사 고기를 삶을 때에 자기 것으로 가지고, 기름을 태우기 전에도 고기 날 것을 구워 먹으려고 제 것처럼 빼앗으며 여호와의 제사를 멸시하기도 하였습니다. …

“아버지의 기도” 더 보기

“먹다 듣다 걷다”

 장애인 선교주일이었던 지난 4월 14일 주일에는 ‘나눔’에 대한 말씀을 들었습니다. 설교를 들으며 우리 교회와 저의 나눔에 대해 생각하다 예전에 읽었던 故 이어령 교수의 「먹다 듣다 걷다」라는 책이 떠올랐습니다. 전 세계가 위기에 처해 있는 지금과 같은 …

“먹다 듣다 걷다” 더 보기

“기도의 중요함”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마가복음 11:24)  대학 생활을 처음으로 시작하면서 기도해야 할 일들이 정말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제가 영어수업을 듣기 전 해야 할 평가가 …

“기도의 중요함” 더 보기

“섬김”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하고 자기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함이라” (마가복음 10:45)  본문은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심히 어렵도다’의 가르침 뒤에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을 향하여 거침없이 나아가고 계십니다. 제자들과 …

“섬김” 더 보기

“모든 위로의 하나님”

“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자비의 아버지시오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고린도후서 1:3)  지난 2월 설날 연휴이 지나고 1층 카페 모친상 부고(訃告)가 있어서 조문을 간 식사자리에서 송사장님이 인사드릴 분이 있다고 안내를 따라 일어섰는데 처음 …

“모든 위로의 하나님” 더 보기

“기억력이 한 겨자씨 만큼의 믿음이라면…”

 어젯밤에 분명히 성경 말씀을 주셨는데 기억나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이사 하느라 지친 탓에 깊은 잠을 잘 자고 나서 모든 것을 잊은 것일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몇 년 전부터 있어 왔듯이 세월의 흔적으로 찾아오는 해마의 손상으로 인한 …

“기억력이 한 겨자씨 만큼의 믿음이라면…” 더 보기

“나는 교인? 성도? 자녀?”

87세 부흥 강사님의 차원이 다른 은혜를 유튜브에서 자주 봅니다. 나는 교인인가? 성도인가? 자녀인가? 교회를 다니는 사람하고 예수를 믿는 사람하고 성령을 받는 사람하고 성령의 충만을 받은 사람이 차원이 다르다는.. 교회를 다니는 사람은 교인이고 예수를 믿는 건 …

“나는 교인? 성도? 자녀?” 더 보기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