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 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골로새서3:17)

  <일상>(Feat. 아이빅밴드, 하니)
나를 보내사 서게 하신 곳
가장 귀한 곳이 바로 이곳이라
내게 주신 곳 광야와 같아도
믿음과 소망 가지고 최선을 다하리
나의 작은 삶 주께 드릴 때
나의 삶을 통해 주 영광 받으리
내게 맡기신 가장 귀한 이곳
감사와 순종으로 오늘을 살리라

 나의 일상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나의 일상을 통해 생명의 복음을 내게 맡기신 이곳 나를 부르신 곳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뤄지길 원합니다.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린도전서 10:31)

 나 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하나님, 나의 일상을 통해 하나님을 보게 하셨고, 작은 믿음이 이지만 참고 인내하게 하셨습니다.
내 생각에는 억울하고 분하기도 하고 화나고 속상하지 만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생각으로 카페를 정리하게 하셨습니다.
이 모든 상황과 환경이 이해되지 않지만, 나의 잣대로 생각하지 않으려 합니다.
이 또한 감사의 조건입니다.
보이지 않지만 내 손에는 풍성함이 있고 만져지지 않지 만, 성도들의 사랑이 가득함을 나는 느낍니다.
나 같은 죄인을 살리신 주님, 나에게 복 주고 복 주시려고 인내와 연단을 알게 하셨습니다.

 “내가 반드시 너에게 복 주고 복 주며”(히브리서 6:14)

나는 오늘도 그 은혜로 살아갑니다.
또 일상속 어딘가에 있을 영혼을 생각하니 이제는 가슴이 설레입니다.
또 주님이 쓰신다면, 아멘, 할렐루야!

-최금순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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