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가면서, 믿고 의지할 곳 없고 부정적인 생각이 더 많은 그런 세상의 삶에서 이제는 하나님의 말씀이 중심이 되어 주님을 믿고 의지하며 주님이 주시는 능력을 믿고 살아감을 고백합니다.

 “만나매 안디옥에 데리고 와서 둘이 교회에 일 년간 모여 있어 큰 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사도행전 11:26)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떤 행동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하십니다.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잠언 3:6)

 제가 할 수 있는 건 오직 기도와 꾸준한 노력과 모든 것에 감사하는 것뿐입니다.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에베소서 5:20)

 우리는 지금, 현재의 삶에서 늘 감사함을 찾고 변화된 것을 찾아 주님께서 일하고 계심을 깨달아야 한다고 생각합
니다.

 때로는 신앙을 믿지 않는 사람들을 보면 답답하고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그들을 위해 꾸준히 기도하고 나의 변화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각처에서 남자들이 분노와 다툼이 없이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하기를 원하노라”(디모데전서 2:8)

 매일 긍정적인 생각과 믿음 사랑이 가득한 하루를 살아간다면 정말 기적적인 일들을 경험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있느니라”(빌립보서 4:13)

 주님께서 원하시는 마음가짐으로 살아갈 때, 우리에게 능력을 주시고 일하게 하시고 삶을 바꿔주시고 다른 사람들에게 그 영향력이 전달되도록 하심을 믿습니다.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로마서 5:5)

-이현일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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